친환경 쌀문화센터 소개

친환경 쌀문화센터를 찾아주셔서 대단히 감사드립니다.

 과거 장선국민학교가 1993년 9월에 폐교되면서 방치되었다가 2015년 국비사업을 통해 폐교활성화방안으로 리모델링되어 ‘친환경 쌀문화센터’로 현재의 모습을 갖추게 되었다.기존 건물을 리모델링하여 1층은 북카페, 쌀문화체험장, 체육실, 어린이놀이방(쉼터) / 2층은 회의실 및 사무실로 구성되어 있다. 거기에 오토캠핑 12개, 펜션 2동, 게스트 하우스 5개, 쌀문화레스토랑이 있다. 

 서천군 친환경 쌀문화센터는 "풀을 먹고 자란 친환경 서래야 쌀"을 대한민국 대표 브랜드로 자리매김 하고 충남 서천이 친환경 쌀의 거점 도시로 육성하고자 건립하였다.

 지역 관광자원과 연계하여 사계절 홍보를 통해 브랜드 가치를 제고하고 생산자와 소비자를 직접 연결시켜 소비자의 성향에 맞는 맞춤형 친환경 쌀을 재배 공급하여 신뢰 구축과 선진형 농업 실현을 이루는 것이 이 센터의 목표 이며, 귀농?귀촌인 인적자원을 기반으로 중장기 귀농·귀촌 종합 시스템 구축과 친환경 농업 활성화 그리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목적이 있다. 

가족 모두가 한 곳에서 힐링과 오락 그리고 체험을 할 수 있도록 숙박시설과 식당 그리고 체육실 및 어린이 쉼터 등 문화 공간을 마련 하였다.

본관동(1층)

쌀문화 체험장 및 체육실, 북카페, 어린이 쉼터 등 문화 공간을 마련 되어 있어 센터를 방문하는 방문객들이 오락과 휴식을 즐기 수 있다.

본관동(2층)

교육장을 마련하여 워크샵 및 회의 등을 할 수 있다.